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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E WFD Part 2. 명사 + -ing 현재분사
동작을 덧붙여 설명하는 구조

PTE WFD Part 2. 명사 + -ing 현재분사: 동작을 덧붙여 설명하는 구조 서론: 한국인 학습자의 관점에서 영어 문장을 들을 때 한국인 학습자가 놓치는 또 다른 핵심은 명사 뒤에 붙는 -ing 현재분사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단어만 적으려 했는데, 문장이 길어지면 뒤쪽의 -ing 부분을 놓쳐서 의미가 반쪽짜리가 되곤 했습니다. 예를 들어 students 라는 단어만 들으면 그냥 “학생들”이지만, 뒤에 studying economics 가 붙으면 “경제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라는 구체적인 그림이 완성됩니다. 한국어는 “경제학을 공부하는 학생”처럼 앞에서 설명하지만, 영어는 반드시 명사 뒤에서 -ing 형태로 설명을 덧붙입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WFD에서 점수를 지키는 핵심입니다. 1. -ing 현재분사의 정의 현재분사(-ing)는 동사에 -ing를 붙여 만든 형태로, 명사 뒤에서 그 명사가 하고 있는 동작이나 상태를 설명합니다. 예: students studying economics , people living in cities , animals competing for food 즉, 명사 + -ing 현재분사 구조는 “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덧붙여 주는 후치수식입니다. 2. 중요성 많은 학습자들이 -ing 부분을 “있어도 되는 추가 정보”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문장의 의미를 완성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students 만 적으면 “학생들”이지만, students studying economics 는 “경제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라는 특정 집단을 가리킵니다. animals 만 적으면 “동물들”이지만, animals competing for food 는 “먹...

[호주 면허] AHPRA 물리치료사 최신 영어 기준과 PTE 과외 실패 후 찾은 독학 공부법

호주에서 물리치료사로 정식 등록하기 위해 보건당국인 아프라(AHPRA)에 제출할 영어 성적 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프라 기준을 충족하려면 PTE Academic 시험 기준으로 전체 점수(Overall) 최소 63점 이상 을 받아야 하는데요, 단순히 평균만 넘기면 되는 게 아니라 영역별로 요구하는 커트라인 수치가 정밀하게 다릅니다. 저처럼 호주 물리치료사 면허 등록 점수 때문에 처음 진입하시는 분들이 헤매지 않고 한눈에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아프라의 최신 영어 가이드라인 문서와 유튜버 Dream English 강의 요약 노트를 꼼꼼하게 정리해 공유합니다. 호주 물리치료사(AHPRA) 면허 등록 최신 영어 기준 한 번의 시험(Single Sitting)으로 통과하려면 전체 63점 이상과 함께 아래의 각 영역별 최소 점수를 동시에 달성해야 합니다. 전체(Overall) 스피킹(Speaking) 라이팅(Writing) 리딩(Reading) 리스닝(Listening) 63점 이상 76점 60점 59점 58점 2회 시험 점수 조합(Two Sitting Option) 유의사항: 만약 첫 시험에서 아쉽게 과락이 났다면 12개월 이내에 본 두 번째 시험 성적과 조합할 수 있습니다. 단, 두 시험 모두 전체 점수는 최소 63점 이상이어야 하며, 두 성적을 합쳤을 때 각 개별 영역 점수가 아래 하한선 미만으...

내 목은 얼마나 돌아갈까? 경추 가동 범위(Cervical ROM) 측정법과 목 디스크 신호 구분하기

임상에서 목 통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분들을 만나거나, 일상생활 속에서 목이 지독하게 뻣뻣하다고 느낄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기준이 바로 경추 가동 범위(Cervical Range of Motion, ROM)입니다. 고개를 가볍게 돌려 차선을 바꾸거나, 컴퓨터 화면을 보려고 고개를 숙이는 일상의 평범한 움직임들은 모두 목 관절이 부드럽게 미끄러지고 주변 근육들이 유연하게 늘어나 주어야만 가능한 일들입니다. 물리치료사로서 환자의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려면 단순히 "목이 아파서 잘 안 돌아가요"라는 말만 듣고 넘어가기보다, 고개를 숙이고, 젖히고, 옆으로 기울이고, 돌리는 목의 4가지 핵심 움직임 축을 명확하게 나누어 관찰 해야 합니다. 그래야 각 동작의 정상 범위와 환자가 무의식적으로 쓰는 꼼수 자세들을 정확하게 짚어낼 수 있거든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목 움직임 측정법과, 목을 뻣뻣하게 가로막는 대표적인 질환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1. 목의 4대 움직임 측정 방법과 시원한 정상 기준 목 움직임을 평가할 때 가장 조심해야 할 점은, 환자가 목이 안 돌아가니까 몸통이나 어깨를 대신 움직이는 무의식적인 보상 작용(꼼수 자세)을 부리지 못하게 잘 잡아주는 것입니다. 다른 곳은 딱 고정해 두고, 순수하게 목 관절만 움직였을 때의 각도와 마지막에 멈추는 느낌을 확인해야 진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출처 Neck Assessment | Musculoskeletal Key 고개 숙이기 (전방 굴곡 - Cervical Flexion): 턱을 아래로 당기며 고개를 앞쪽으로 깊숙이 숙이는 동작입니다. · 쉽게 측정하는 법: 등을 곧게 편 상태에서 몸이 앞으로 쏠리지 않게 하고 순수하게 턱만 가슴 쪽으로 내리게 합니다. 목 관절과 근육이 건강하다면 턱 끝이 가슴뼈에 가볍게 닿아야 정상입니다. 손가락 하나가 채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딱 붙는 것이 좋으며, 각도로는 약 ...

홍콩 시작 숙소 추천: 노보텔 시티게이트 퉁청 내돈내산 객실 및 부대시설 솔직 후기

홍콩 여행이나 출장을 계획하시면서 공항 근처의 시설 좋고 완벽한 여행을 위한 훌륭한 숙소를 찾고 계시나요? 홍콩의 살벌한 호텔 물가 속에서 객실 크기와 주변 인프라, 가격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곳을 찾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번에 저희 부부가 100% 내돈내산 으로 직접 예약하고 투숙하며 란타우섬 일대를 싹 격파했던 '노보텔 시티게이트 홍콩(Novotel Citygate Hong Kong)' 의 객실 컨디션부터 11층 조망, 내부 시설 기전을 투숙객 관점에서 아주 세밀하게 쪼개서 정리해 드릴게요!

홍콩 여행 필수품 옥토퍼스 카드 종류 및 가성비 충전 환불 꿀팁 총정리

홍콩 여행 가실 때 필수품인 옥토퍼스(Octopus) 카드, 종류가 여러 개라 도대체 뭘 사야 할지 머리 아프셨죠? 공항 카운터나 예약 사이트에서 구매하려고 보면 '일반 대여용 카드(On loan)'와 '여행자용 소장용 카드(Sold Tourist)' 중에서 선택해야 하는데요. 처음 들어가는 보증금부터 나중에 출국할 때 남은 돈 환불받는 수수료 규정까지 제 경험을 담아 아주 쉽게 쪼개서 정리해 드릴게요. 내 여행 스타일에 딱 맞는 카드를 골라보세요!                                           ▲ 입국장 정면에 위치한 'Tourist Octopus (Sold Version) 판매대' 전경 1. 한눈에 비교하는 옥토퍼스 카드 핵심 차이점 두 카드의 가장 큰 차이점을 표로 깔끔하게 먼저 비교해 드릴게요. 비교 항목 일반 대여용 카드 (On loan) 여행자용 소장용 카드 (Sold) 초기 보증금 HK$ 50 (반납하면 돌려줌) 보증금 없음 (카드 값 소멸) 실물 카드 반납 필수 (반납 시 수거해 감) 불필요 (가져가서 기념품 소장) 남은 잔액 환불 가능 (수수료 차감 후 반환) 가능 (수수료 없이 100% 반환) 환불 수수료 H...

홍콩 공항에서 노보텔 시티게이트 퉁청까지 가장 편하게 가는 방법: 공항 무료 셔틀버스 실전 탑승기

홍콩 국제공항에 막 도착해서 퉁청에 위치한 노보텔 시티게이트 홍콩(Novotel Citygate Hong Kong)으로 이동할 계획이신가요? 캐리어를 무겁게 이끌고 지하철(MTR)이나 버스 정류장을 찾아 헤맬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호텔에서 투숙객들을 위해 공항과 호텔을 정기적으로 왕복하는 '무료 공항 셔틀버스(Free Airport Shuttle)' 메커니즘을 완벽하게 운영하고 있거든요. 저희 부부가 직접 공항 입국장을 나와 셔틀버스를 타고 숙소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입했던 실전 동선과 안내도 기반의 정확한 탑승 구역 정보, 그리고 감동적이었던 얼리 체크인 서비스와 퉁청 지역 연계 동선 꿀팁까지 아주 세밀하게 쪼개서 정리해 드릴게요! 1. 공식 안내도로 확인하는 홍콩 공항 셔틀버스 탑승 위치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 심사를 마치고 세관(Customs)을 통과하면 입국장(Arrivals Hall) A 또는 B구역으로 나오게 됩니다. 블로그에 첨부해 드린 호텔 공식 안내도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탑승 장소 정보가 기존 정보와 약간 다르니 이동 동선 기전을 정확하게 타격하셔야 헤매지 않습니다. ▲ 노보텔 시티게이트 홍콩 공식 공항 셔틀버스 탑승 주차장 안내도    구분     공식 안내 정보 및 찾아가는 법     실전 팁   정확한 탑승 구역 제1터미널(Terminal 1) 외부 1번 주차장(Car Park 1)의 11-14번 주차 베이(Bay 11-14) 안내도에 파란색 사각형으로 표시된 11, 12, 13, 14 번호판을 찾으세요. 이동 동선 기전 ...

PTE ASQ 의문문 구조④ | who와 that은 원어민이 힌트를 더 주겠다는 신호였다

지난 글에서는 전치사가 명사를 더 정교하게 만들어 준다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from면 that 정도로만 기억했습니다.from, to, between, of 같은 전치사들은 명사의 위치와 방향, 관계를 설명하며 정답 범위를 점점 좁혀 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문장을 들으면서 느낀 것은 조금 달랐습니다. 관계대명사가 나오면 마치 원어민이 이렇게 말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아직 설명 안 끝났어." "내가 이 사람에 대해 더 설명해 줄게." "내가 이 물건에 대해 더 설명해 줄게." 지난 글에서 전치사가 위치와 관계를 설명하는 힌트였다면, 이번에는 관계대명사가 추가 설명을 이어 가는 연결고리처럼 보였습니다. What do you call이 영어식 스무고개라면, who와 that은 "힌트를 하나 더 줄게"라는 신호처럼 느껴졌습니다. 전치사와 관계대명사는 모두 명사를 구체화한다 처음에는 전치사와 관계대명사가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둘 다 명사를 더 자세하게 설명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역할에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전치사는 주로 위치, 방향, 소속 관계를 설명했습니다. in the center of the candle from one side to the other between the sunset and the sea 반면 관계대명사는 명사 뒤에 설명 문장을 붙였습니다. people who study ancient bones mountains that can erupt the strap that secures a person 그래서 저는 이렇게 기억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치사 = 어디에? 어디서? 누구의? 관계대명사 = 내가 더 설명해 줄게 이렇게 생각하니 훨씬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who는 "그 사람이 뭐냐면..."이라는 설명을 시작한다 Pal...

PTE ASQ 의문문 구조③ | 명사를 더 정교하게 만드는 것은 전치사였다

지난 글에서는 What do you call 계열의 질문을 정리하면서 원어민이 마치 스무고개처럼 힌트를 하나씩 쌓아음에는 그저 명사만 잘 들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지난 글에서는 What do you call 계열의 질문을 정리하면서 원어민이 마치 스무고개처럼 힌트를 하나씩 쌓아 간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정답은 결국 명사 하나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ASQ 기출문장을 반복해서 분석하다 보니 생각이 조금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원어민은 명사만 말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전치사를 사용해 그 명사를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어디에 있는지, 어디에서 어디로 이동하는지, 무엇과 무엇 사이에 있는지, 누구의 것인지, 어떤 방향에서 본 것인지를 계속 덧붙였습니다. 그 결과 정답 범위는 점점 좁아졌습니다. What do you call 패턴이 스무고개라면, 전치사는 그 스무고개의 힌트를 더 정교하게 만드는 도구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더 큰 깨달음도 있었습니다. 제가 영어 듣기를 어려워했던 이유는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가 아니라 너무 빨리 추측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는 단어 하나가 들리면 나머지 내용을 상상했고, 상대방이 말을 끝내기도 전에 제 머릿속에서는 이미 정답 후보가 떠오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원어민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명사 뒤에 전치사를 붙이고, 설명을 붙이고, 위치와 방향을 추가하면서 의미를 계속 구체화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영어는 아는 단어를 빨리 잡는 것보다 설명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더 중요한 언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사만으로는 정답이 보이지 않는다 Ferry What is the boat that carries people from one side of a river to the other? 정답은 Ferry입니다. 처음 이 문제를 들었을 때는 boat만 들렸습니다. 그러면 머릿속에서는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