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및 문의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후, 40대 초반에 같은 한국인 남편과 결혼하면서 호주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20대부터 호주에서 생활해 영어와 호주 문화에 익숙했지만, 저는 성인이 된 이후 영어를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했습니다. 머릿속으로는 하고 싶은 말이 많았지만 영어로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았고, 때로는 어른의 생각을 가지고도 아이처럼 말해야 하는 답답함을 경험했습니다.
현재는 호주에서 물리치료학(Physiotherapy) 대학원 과정을 공부하고 있으며, 물리치료사가 되기 위해 임상실습과 학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물리치료 공부, 임상실습 경험, 영어 학습, 호주 생활, 여행, 자전거 라이딩, 그리고 살아가면서 배우게 된 다양한 생각과 경험들을 기록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특별한 성공담을 보여주기 위한 공간이라기보다, 새로운 나라에서 다시 학생이 되어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솔직하게 남기는 기록에 가깝습니다.
주요 콘텐츠
- 물리치료 대학원 학습 내용
- 임상실습(Placement) 경험 및 준비 과정
- 임상추론(Clinical Reasoning) 학습 기록
- PTE 및 의료 영어 학습
- 호주 유학생활 및 정착 이야기
- 취업 및 진로 준비 과정
- 여행 정보 및 여행 기록
- 자전거 라이딩과 건강한 생활
- 일상 속 성찰과 기록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
저는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과정 자체가 가장 좋은 학습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공간은 저 자신을 위한 기록이면서 동시에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어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 늦은 나이에 공부를 다시 시작한 사람, 새로운 나라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공감과 용기를 전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문의
콘텐츠 관련 문의, 오류 수정 요청 또는 기타 의견이 있으시면 아래 이메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mail: seafordvic@gmail.com
또는 각 게시글의 댓글을 통해 의견을 남겨 주셔도 됩니다.
최종 수정일 : 2026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