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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E WFD Part 2. 명사 + -ing 현재분사
동작을 덧붙여 설명하는 구조

PTE WFD Part 2. 명사 + -ing 현재분사: 동작을 덧붙여 설명하는 구조 서론: 한국인 학습자의 관점에서 영어 문장을 들을 때 한국인 학습자가 놓치는 또 다른 핵심은 명사 뒤에 붙는 -ing 현재분사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단어만 적으려 했는데, 문장이 길어지면 뒤쪽의 -ing 부분을 놓쳐서 의미가 반쪽짜리가 되곤 했습니다. 예를 들어 students 라는 단어만 들으면 그냥 “학생들”이지만, 뒤에 studying economics 가 붙으면 “경제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라는 구체적인 그림이 완성됩니다. 한국어는 “경제학을 공부하는 학생”처럼 앞에서 설명하지만, 영어는 반드시 명사 뒤에서 -ing 형태로 설명을 덧붙입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WFD에서 점수를 지키는 핵심입니다. 1. -ing 현재분사의 정의 현재분사(-ing)는 동사에 -ing를 붙여 만든 형태로, 명사 뒤에서 그 명사가 하고 있는 동작이나 상태를 설명합니다. 예: students studying economics , people living in cities , animals competing for food 즉, 명사 + -ing 현재분사 구조는 “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덧붙여 주는 후치수식입니다. 2. 중요성 많은 학습자들이 -ing 부분을 “있어도 되는 추가 정보”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문장의 의미를 완성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students 만 적으면 “학생들”이지만, students studying economics 는 “경제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라는 특정 집단을 가리킵니다. animals 만 적으면 “동물들”이지만, animals competing for food 는 “먹...

홍콩 여행 필수품 옥토퍼스 카드 종류 및 가성비 충전 환불 꿀팁 총정리

홍콩 여행 가실 때 필수품인 옥토퍼스(Octopus) 카드, 종류가 여러 개라 도대체 뭘 사야 할지 머리 아프셨죠? 공항 카운터나 예약 사이트에서 구매하려고 보면 '일반 대여용 카드(On loan)'와 '여행자용 소장용 카드(Sold Tourist)' 중에서 선택해야 하는데요. 처음 들어가는 보증금부터 나중에 출국할 때 남은 돈 환불받는 수수료 규정까지 제 경험을 담아 아주 쉽게 쪼개서 정리해 드릴게요. 내 여행 스타일에 딱 맞는 카드를 골라보세요!


입국장 정면에 위치한 'Tourist Octopus (Sold Version) 판매대' 전경

                                          ▲ 입국장 정면에 위치한 'Tourist Octopus (Sold Version) 판매대' 전경

1. 한눈에 비교하는 옥토퍼스 카드 핵심 차이점

두 카드의 가장 큰 차이점을 표로 깔끔하게 먼저 비교해 드릴게요.

비교 항목 일반 대여용 카드 (On loan) 여행자용 소장용 카드 (Sold)
초기 보증금 HK$ 50 (반납하면 돌려줌) 보증금 없음 (카드 값 소멸)
실물 카드 반납 필수 (반납 시 수거해 감) 불필요 (가져가서 기념품 소장)
남은 잔액 환불 가능 (수수료 차감 후 반환) 가능 (수수료 없이 100% 반환)
환불 수수료 HK$ 11 (90일 이내 반납 시) 수수료 면제 (0원)
마이너스 결제 최대 -HK$ 50까지 1회 가능 최대 -HK$ 50까지 1회 가능

2. 손해 보지 않는 옥토퍼스 카드 구매 및 충전 방법

옥토퍼스 카드를 준비하는 방법은 크게 홍콩 현지 공항에서 직접 대면으로 사는 방법과 한국에서 모바일 앱이나 여행 예약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하는 방법으로 나뉩니다. 초보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돈 낭비하거나 당황하는 포인트가 바로 이곳에 숨어 있습니다.

공항철도(Airport Express, AEL) 서비스 카운터나 각 지하철역 MTR 고객 서비스 센터에서 일반 대여용 카드를 구매



  • 홍콩 공항 현지 직접 구매 (현금 필수): 공항 입국장을 나오면 바로 보이는 공항철도(Airport Express, AEL) 서비스 카운터나 각 지하철역 MTR 고객 서비스 센터에서 일반 대여용 카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단, 반드시 홍콩 달러(HKD)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합니다. 신용카드를 믿고 환전을 적게 해왔다가 공항 카운터 앞에서 당황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여용 카드를 현장에서 살 계획이라면 최소 1인당 카드 보증금과 충전금을 합쳐 최소 HK$ 150~200 정도의 현금은 무조건 쥐고 계셔야 합니다.
  • 온라인 사전 예약 및 공항 QR 수령: 현금 유동성을 최소화하고 스마트하게 이동하고 싶다면, 한국에서 미리 여행 예약 사이트나 앱을 통해 모바일로 '옥토퍼스 카드 + 공항철도 AEL 티켓 세트'를 결제하고 들어오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사전 구매를 진행하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으로 편하게 원화 결제가 가능하므로 현금을 굳이 뭉텅이로 환전해 올 필요가 없어집니다. 공항 지정 수령 카운터에서 스마트폰에 뜬 예약 QR 코드만 보여주면 실물 카드를 단 5초 만에 수령할 수 있습니다.

📌 2026년 최신판 실전 구매 예산 팁 (어른 성인 기준 결제 내역)

현재 홍콩 공항 카운터 및 안내판에 공지된 공식 가격 정보입니다. 기존의 보증금 대여용 방식에서 관광객 전용 소장용 카드(Sold Tourist) 체제로 전환되면서 예산 산정이 훨씬 직관적으로 바뀌었습니다.


홍콩 공항 카운터에 명시된 옥토퍼스 카드공식 가격 안내판 (어른 기준 총 HK$170)


▲ 홍콩 공항 카운터에 명시된 공식 가격 안내판 (어른 기준 총 HK$170)

  • 총 결제 금액: 1인당 HK$ 170
  • 순수 카드 비용(Card Fee): HK$ 42 (소장용 카드로 환불되지 않는 구매 비용)
  • 최초 기본 충전 가치(Stored Value): HK$ 128 (수령 즉시 버스, 지하철, 편의점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잔액)


주의 사항: 현장 안내판에 명시된 것처럼 기존의 '대여용 옥토퍼스 카드(On-Loan Octopus)' 및 '에어포트 익스프레스 트래블 패스(3일권)'는 현재 판매가 중단(Below products not for sale)되었습니다. 따라서 현재 공항에서 실물 카드를 구매하시는 분들은 예외 없이 카드비 $42가 포함된 소장용 카드($170 규격)를 구매하셔야 합니다.

3. 실전 연계 꿀팁: 트래블월렛 공항 ATM 출금 시 '수수료가 빠져나가는' 진짜 이유

현지 카운터 구매를 위해 급하게 홍콩 달러 현찰이 필요하다면 트래블월렛(TravelWallet) 카드를 활용해 공항 ATM에서 인출하면 됩니다. 저희 남편도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이 카드로 현금을 인출했는데요, 간혹 수수료 무료라고 알고 갔는데 통장에서 약간의 금액이 더 빠져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수수료 유발 원인 2가지를 명확히 짚어드릴게요.


트래블월렛 공항 ATM 출금


  • 이중 환전(DCC)의 함정: 공항 내 메저 은행(HSBC, 중국은행 등) ATM 기기를 이용하더라도, 인출 마지막 단계 화면에서 "한국 원화(KRW)로 정산하겠습니까, 아니면 현지 통화(HKD)로 정산하겠습니까?"라는 안내 팝업이 뜹니다. 이때 무심코 익숙한 단어인 원화(KRW) 또는 영수증 표시 금액 확정(With Conversion) 버튼을 누르면 현지 은행에서 자체 이중 환전 수수료(약 3%~8%)를 추가로 얹어버립니다. 트래블월렛은 이미 앱에 홍콩 달러를 충전해 두었기 때문에, 화면에서 반드시 '현지 통화 정산(Without Conversion / HKD)'을 선택해야 단 1원도 낭비가 없습니다.
  • 출금 면제 한도 초과: 트래블월렛 카드는 현지 ATM 출금 시 수수료가 기본 무료이지만 한도가 있습니다. 1회 출금당 미화 $400달러(홍콩 달러로 약 HK$ 3,100 상당)를 초과하여 한 번에 너무 큰 금액을 인출하려고 하면, 초과 금액에 대해 2%의 자체 출금 수수료가 부과되니 지갑 사정에 맞춰 끊어서 인출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4. 여행자용 소장용 카드(Sold Tourist)의 솔직한 장단점

홍콩 옥토퍼스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이 관광객 전용 카드는 한마디로 ‘귀찮은 거 딱 싫고, 기념품 챙기기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카드입니다.

  • 환불 수수료가 없어요: 일반 카드는 홍콩에 며칠만 머물다 반납하면 무조건 단기 수수료를 떼지만, 이 카드는 여행 기간이 아무리 짧아도 남은 돈을 조건 없이 100% 다 돌려줍니다.
  • 실물 카드를 가질 수 있어요: 환불을 받아도 카드 속 잔액 기능만 정지될 뿐, 실물 카드는 그대로 돌려줍니다. 홍콩 느낌이 물씬 나는 디자인이라 한국에 가져와서 여행 기념품이나 네임택으로 간직하기 딱 좋습니다.
  • 초기 카드 값이 나가요: 현재 공지된 카드 구매비(HK$ 42) 개념은 보증금과 달리 나중에 반납해도 돌려받지 못하고 그대로 소멸하는 지출입니다. 대신 남은 잔액 128달러와 추가 충전금은 수수료 없이 완벽하게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홍콩 옥토퍼스 카드 구매


5. 일반 대여용 카드(On loan) 쓸 때 돈 아끼는 꿀팁

만약 시내 MTR 역 등에서 일반 대여용 카드를 수령하여 사용하는 가성비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아래 메커니즘을 꼭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우리 같은 단기 여행자들은 대부분 일주일 안에 카드를 반납하죠? 그러면 예외 없이 단기 반납 수수료 HK$ 11가 깎입니다. 만약 카드에 돈을 어정쩡하게 남겨두면 이 수수료 때문에 돌려받을 돈이 확 줄어들게 됩니다.

이 아까운 수수료를 방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출국하기 전 공항 세븐일레븐이나 식당에서 잔액을 마이너스로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카드에 잔액이 HK$ 5만 남았을 때, 편의점에서 HK$ 20짜리 과자가 발생하면 옥토퍼스 카드를 태그하세요. 딱 한 번 최대 -HK$ 50까지 마이너스 결제를 허용해 주거든요.

이렇게 하면 내 카드에 있던 5달러가 다 쓰이고 모자란 15달러는 카드가 알아서 메꿔줍니다. 잔액을 완벽하게 마이너스로 만들어 털어버린 뒤 공항 카운터에 반납하면, 보증금 50달러에서 수수료 11달러만 뺀 나머지 금액을 고스란히 이득으로 챙길 수 있습니다.

6. 홍콩 국제공항에서 남은 돈 환불받는 최적의 동선

여행 일정을 모두 마치고 비행기를 타기 전, 카드에 남은 돈을 현금으로 안전하게 회수하는 방법입니다. 홍콩 시내 모든 지하철역(MTR)이나 공항철도(AEL) 역에 있는 고객 서비스 센터(Customer Service Centre) 카운터에 카드를 주면 바로 현금으로 정산해 줍니다.

가장 편한 방법은 공항에 도착한 직후입니다. 항공사 체크인을 하러 출국 층(L7)으로 올라가기 전에, 도착 층(L5) 중앙에 큼직하게 뚫려 있는 공항철도(Airport Express) 매표소 카운터에 들러서 환불을 먼저 진행하세요. 아래 바로가기 링크를 이용하시면 매표소의 상세 위치를 구글 지도로 바로 파악할 수 있어 출국 날 동선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도착 층 카운터가 출국 층보다 훨씬 한산해서 대기 줄도 짧고 동선 낭비 없이 깔끔하게 돈을 챙겨서 출국장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7. 결론: 나에게 맞는 카드는 무엇일까?

마지막으로 깔끔하게 딱 정해 드릴게요!

  • 여행자 소장용 카드(Sold Tourist): "나중에 수수료 계산하고 머리 쓰는 거 귀찮다, 현재 판매 중인 $170 패키지를 깔끔하게 결제하고 홍콩 실물 교통카드를 예쁜 기념품으로 소장하겠다!" 하시는 분.저희는 남편이 홍콩으로 가끔 교육을 와서 소장용으로 선택 했습니다.
  • 일반 대여용 카드(On loan): "카드 기념품은 관심 없고 시내에서 별도로 구하더라도 마지막 날 편의점에서 잔액을 마이너스로 탈탈 털어서 보증금 가성비를 끝까지 챙기겠다!" 하시는 분.

내 지출 성향과 예산에 딱 맞는 합리적인 선택을 하셔서, 낙오 없는 완벽하고 행복한 홍콩 여행을 완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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