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E WFD Part 2. 명사 + -ing 현재분사: 동작을 덧붙여 설명하는 구조 서론: 한국인 학습자의 관점에서 영어 문장을 들을 때 한국인 학습자가 놓치는 또 다른 핵심은 명사 뒤에 붙는 -ing 현재분사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단어만 적으려 했는데, 문장이 길어지면 뒤쪽의 -ing 부분을 놓쳐서 의미가 반쪽짜리가 되곤 했습니다. 예를 들어 students 라는 단어만 들으면 그냥 “학생들”이지만, 뒤에 studying economics 가 붙으면 “경제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라는 구체적인 그림이 완성됩니다. 한국어는 “경제학을 공부하는 학생”처럼 앞에서 설명하지만, 영어는 반드시 명사 뒤에서 -ing 형태로 설명을 덧붙입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WFD에서 점수를 지키는 핵심입니다. 1. -ing 현재분사의 정의 현재분사(-ing)는 동사에 -ing를 붙여 만든 형태로, 명사 뒤에서 그 명사가 하고 있는 동작이나 상태를 설명합니다. 예: students studying economics , people living in cities , animals competing for food 즉, 명사 + -ing 현재분사 구조는 “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덧붙여 주는 후치수식입니다. 2. 중요성 많은 학습자들이 -ing 부분을 “있어도 되는 추가 정보”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문장의 의미를 완성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students 만 적으면 “학생들”이지만, students studying economics 는 “경제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라는 특정 집단을 가리킵니다. animals 만 적으면 “동물들”이지만, animals competing for food 는 “먹...
PTE Academic 시험을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영역을 하나만 꼽으라면 저는 주저 없이 Speaking이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특히 호주 물리치료사 등록을 목표로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Speaking 점수가 더욱 부담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다른 영역보다 요구 점수가 높았고, 단순히 영어를 아는 것과 실제로 영어를 말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과외를 받아 보기도 하고 여러 공부법을 따라 해 보기도 했지만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결국 다시 독학으로 돌아와 가장 기본적인 부분부터 점검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Speaking이 가장 어려웠을까? Reading은 시간을 들이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고, Writing도 템플릿과 문장 구조를 공부하면서 조금씩 익숙해졌습니다. 하지만 Speaking은 달랐습니다. 화면에 문장이 나오면 제한된 시간 안에 읽어야 하고, 음성이 들리면 바로 따라 말해야 하며, 그림이나 강의를 보고 즉시 설명해야 합니다. 생각할 시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순발력과 자신감까지 함께 요구됩니다. 저는 특히 긴장을 하면 알고 있는 단어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과외가 항상 정답은 아니었다 저도 처음에는 점수를 빨리 만들고 싶어서 과외를 받았습니다. 선생님이 알려 준 템플릿을 외우고, 정해진 표현을 반복해서 연습했습니다. 물론 기본적인 시험 구조를 이해하는 데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한 가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내가 정말 영어를 말하고 있는 걸까, 아니면 외운 문장을 반복하고 있는 걸까?' 실제 시험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계속 발생했습니다. 템플릿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도 많았고, 긴장하면 외워 둔 문장도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점수를 올리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영어 듣기와 말하기 능력을 함께 키워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