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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E WFD Part 2. 명사 + -ing 현재분사
동작을 덧붙여 설명하는 구조

PTE WFD Part 2. 명사 + -ing 현재분사: 동작을 덧붙여 설명하는 구조 서론: 한국인 학습자의 관점에서 영어 문장을 들을 때 한국인 학습자가 놓치는 또 다른 핵심은 명사 뒤에 붙는 -ing 현재분사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단어만 적으려 했는데, 문장이 길어지면 뒤쪽의 -ing 부분을 놓쳐서 의미가 반쪽짜리가 되곤 했습니다. 예를 들어 students 라는 단어만 들으면 그냥 “학생들”이지만, 뒤에 studying economics 가 붙으면 “경제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라는 구체적인 그림이 완성됩니다. 한국어는 “경제학을 공부하는 학생”처럼 앞에서 설명하지만, 영어는 반드시 명사 뒤에서 -ing 형태로 설명을 덧붙입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WFD에서 점수를 지키는 핵심입니다. 1. -ing 현재분사의 정의 현재분사(-ing)는 동사에 -ing를 붙여 만든 형태로, 명사 뒤에서 그 명사가 하고 있는 동작이나 상태를 설명합니다. 예: students studying economics , people living in cities , animals competing for food 즉, 명사 + -ing 현재분사 구조는 “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덧붙여 주는 후치수식입니다. 2. 중요성 많은 학습자들이 -ing 부분을 “있어도 되는 추가 정보”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문장의 의미를 완성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students 만 적으면 “학생들”이지만, students studying economics 는 “경제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라는 특정 집단을 가리킵니다. animals 만 적으면 “동물들”이지만, animals competing for food 는 “먹...

AHPRA 영어 기준 총정리 (2026년 기준)

호주에서 물리치료사(Physiotherapist)를 비롯한 보건의료 전문직으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AHPRA(Australian Health Practitioner Regulation Agency)가 요구하는 영어 능력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저 역시 호주 물리치료 대학원 과정을 공부하면서 AHPRA 영어 기준을 확인하게 되었고, 임상실습과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영어가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기준 AHPRA 영어 기준과 PTE Academic 점수 요건을 정리하고, 물리치료 학생의 입장에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AHPRA란 무엇인가?

AHPRA는 Australian Health Practitioner Regulation Agency의 약자로, 호주 보건의료 전문직 등록을 관리하는 기관입니다.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간호사, 약사, 의사 등 다양한 보건의료 전문직은 호주에서 정식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등록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영어 능력은 환자 안전과 전문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등록 조건 중 하나입니다.

왜 영어 기준이 필요한가?

보건의료 현장에서 의사소통은 환자 안전과 직결됩니다.

  • 환자의 증상과 병력 확인
  • 평가 결과 설명
  • 치료 계획 공유
  • 의무기록 작성
  • 다학제 팀과의 협업
  • 임상적 의사결정

따라서 AHPRA는 등록 신청자가 안전하게 임상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수준의 영어 능력을 갖추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PTE Academic 기준 (2026년 기준)

현재 많은 유학생들이 AHPRA 영어 기준 충족을 위해 PTE Academic 시험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2026년 기준 PTE Academic 점수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Overall Score : 63 이상
  • Speaking : 76 이상
  • Writing : 60 이상
  • Reading : 59 이상
  • Listening : 58 이상

특히 Speaking 점수 기준이 가장 높기 때문에 많은 지원자들이 Speaking 영역에서 어려움을 경험합니다.

Two Sitting Option

AHPRA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두 번의 시험 결과를 조합할 수 있는 Two Sitting Option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 시험 모두 기본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세부 규정이 적용되므로 반드시 최신 공식 가이드라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리치료 학생으로서 느낀 점

개인적으로 영어 시험을 준비하면서 Reading이나 Writing보다 Speaking과 Listening이 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실습 현장에서는 시험 점수와 실제 의사소통 능력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환자에게 평가 결과를 설명하고 운동 방법을 교육하며 Clinical Educator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는 단순한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Clinical Reasoning 능력도 함께 요구되었습니다.

결국 영어는 시험을 위한 영어와 임상을 위한 영어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 시험 점수는 등록을 위한 관문이고, 실제 임상 영어는 환자를 이해하고 치료하기 위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학습 방향

현재 저는 PTE Academic 준비와 함께 의료 영어(Medical English), 임상실습(Placement), 그리고 Clinical Reasoning 능력을 함께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물리치료 대학원 생활, 임상실습 경험, 의료 영어, PTE 학습 과정, 그리고 물리치료사로 성장하는 과정을 꾸준히 기록해 나갈 예정입니다.

공식 참고 자료

참고문헌 (APA 7th Edition)

Australian Health Practitioner Regulation Agency. (2026). English language skills. https://www.ahpra.gov.au/Registration/Registration-Standards/English-language-skills.aspx

Australian Health Practitioner Regulation Agency. (2026). English language skills registration standard. https://www.ahpra.gov.au/Registration/Registration-Standards/English-language-skills/English-language-skills-registration-standard.aspx

Pearson. (2026). PTE Academic. https://www.pearsonpte.com

면책조항

본 글은 개인적인 학습 기록 및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영어 기준, 등록 요건 및 정책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등록 신청 전 반드시 AHPRA 및 Pearson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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